코딩 4

[Clean Code 를 읽으며] 0장. 들어가며

요약 0장 요약 정리 링크 이전까지는 책을 읽으면 그냥 혼자 눈으로 보고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클린코드를 다시 읽으면서 이번에는 내용 정리를 남기고, 나의 생각을 덧대어 블로그에 남길까 합니다! 요약정리는 깃헙에 작성될 예정이고 책을 읽으면서 드는 제 생각은 블로그에 기록 할 예정입니다. . . . . 생각 코딩 공부를 할 때는 다른 사람의 코드를 보고 따라하며 감을 익혀나간다. 이 감을 잡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의 코드가 깨끗하지 않으면 잘못된(?) 방식으로 코드를 작성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것 같다. 나도 처음 코딩을 접했을 때 프로그래머마다 작성하는 코드 스타일, 네이밍 센스가 모두 달라서 어느 방식을 따라가야 하는지 헤매었다. 특히 가르쳐줄 사람이 없고, 가르쳐 준다고 해결되지 않는 분야라는 것을 알..

기타 개발관련 2022.06.07

호캉스 감성 코딩 일기 (11/23 - 26)

개인 프로젝트를 하느라 바빠서 블로그에 휴식겸 소소한 일상을 적어보려다가 실패하고 한참이 지난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다... 나 자신 너무 열심히 살았는가? -> [ YES ] 늦잠 자고 느즈막히 아점 먹는 상상을 했으나 어림도 없지. 아침에 일어나서 컴퓨터 세팅하고 수업들을 준비... 그래도 느낌은 있죠? (뭔가 커리어 우먼된 기분이랄까) 수업을 듣고나서는 점심을 먹으러 밖으로 외출! 돌아 다니다가 랜디스 도넛 발견 (집 갈 때 사가야지) 태국 쌀국수 맛집으로 유명한 소이 연남 쌀국수를 좋아하지 않는데도 꽤 맛있게 먹었습니다. (홍대 들르실 분중에 나는 쌀국수를 좋아한다! -> 꼭 방문할 것) 원래 줄 서서 먹는다고 하던데, 평일 아침이라 그런가 사람이 없어서 호캉스하던 백수는 줄 안 서고 프리패스 했습..

끄적끄적 2021.12.06

나에게 주는 휴식(일 계획이었는데..)

원래는 2주 전에 계획했던 나 스스로에게 주는 휴식. 한 2주정도 어딘가 숙소를 구하고 오로지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가져보려했다. (물론 공부는 계속..) . . . . 백신과 평가과제를 하면서 그 시작이 미뤄졌고, 기간이 짧아졌다ㅠㅠ 호텔 도착하자마자 프로젝트 부터 마저하기.. 낮에 작성하던 기능이 신경쓰여서 쉴 수가 없음.. 이것만 하고 쉬어야지🥕🥕🥕 "여유를 갖고 휴식을 갖기엔 타이밍이 아닌 것 같다." "할거 다하고 나중에 쉬자." 이런 생각으로 계속 미뤄왔는데, 그럼 도대체 언제 쉴 수 있지? 계속 할 일은 있을 거고, 바쁠 텐데. ( 나는 미래에 매우 유망하고 엄청난 iOS 개발자가 되어있을 예정인 사람이기 때문) 바쁜 와중에도 틈틈히 나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으면 되었다고 생각을 한다. 🌈 요..

끄적끄적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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