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장 요약 링크 . . . . 생각 이 장에서는 저자가 생각하는 나쁜 코드와 좋은 코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 이 장의 초반에 나오는 '80년대 후반 킬러앱을 구현한 회사' 예시를 보면... 출시 날짜에 쪼들려 코드를 마구 짜게 되었고, 그로인해 버그가 많이 양산되고 기능을 추가할수록 코드는 더욱 지저분해졌고 감당이 불가능하져 결구 회사가 망했다고 한다. "여기서 회사가 망한 원인은 바로 나쁜 코드 탓이였다." 라는 문구가 있다. 과연 나쁜 "코드"의 탓일까?? (코드는 죄가 없어ㅠ.ㅠ) 나는 이 코드를 작성한 개발자들의 탓이라고 생각한다. (저자가 의도한 바에 이것이 포함되어있다고 생각한다) 결국 코드를 작성하는 것은 개발자 즉, 사람이다. 기한을 맞추는 유일한 방법, 빨리가는 유일한 방법은..